'Aqualove'는 인류 최후의 보루인 바다와 결합한 최초의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플랫폼 생태계 프로젝트로써 해양심층수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주식회사 깊은바다'와 함께 블록체인을 바탕으로한 혁신적 인프라 결제서비스, 해양심층수 연관사업, 해양정화 사업 등을 바탕으로 기술적인 혁신 및 자연과의 공존을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해양심층수 글로벌 토탈 온라인 쇼핑몰 결제 수단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F&B 프랜차이즈 가맹점 결제 수단

B2B 무역 수출입 대금 지급 결제 수단

국내외 스파 프랜차이즈 결제 수단

자체 사업 네트워크 내 지급 결제 수단

자체 생태계 내 지급 결제 수단

국내외 거래소 매도, 매수 자산

경쟁이 아닌 공존과 협력의 방법으로 혁신적 개방형 결제 네트워크 서비스

전세계 유저를 대상으로 QoS(Quality of Sevice)의 확장이 가능한 네트워크 서비스

정부, 은행, 기업, 유통업체 등 누구나 결제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 하기 위한 모바일 인프라 결제 서비스

BTC를 비롯한 주요 암호화 자산과 가치 교환 서비스

현재 태평양 한가운데 한반도의 15배에 해당하는 크기의 1조 8천억개의 쓰레기들이 섬처럼 바다에 떠다니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편리를 위해 사용되어진 쓰레기들이 우리 삶의 터전을 더럽히고 있으며, 수중생물들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쿠아러브 프로젝트를 통해 인간, 그리고 바다를 정화시켜 다시금 깨끗한 바다를 되살리는 대업을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쿠아러브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된 자금은 사업투자, 해양 회복 프로젝트 진행 및 홍보를 위해 재단, 기관, 기업 등에 기부 또는 지원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증가 시키고, 해양생태계를 되살리는 기술들을 더욱더 발전시켜나가 해양생태계를 회복하는데 있어서 성공적인 성과를 이룩할 것 이며, 후손들에게 깨끗한 바다를 전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지구와 인류의 문제 해결을 위해 아쿠아러브 프로젝트 이전부터 준비해온 폐기용 플라스틱 자원 재생 사업을 통하여, 바다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하여 1차적으로 바다정화에 힘쓰고,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부터 자원재생 작업을 거쳐 추출된 기름 및 재생 자원 등을 통하여 2차적으로 수익 창출을 이루어냅니다.